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효심이네 각자도생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 사고 == [include(틀:사건사고)] * 2023년 5월 16일 배우 [[허정민]]이 해당 드라마 캐스팅과 관련해 폭로글을 올렸다. 배역에 캐스팅 돼 두 달 동안 준비했지만 촬영에 들어가기 직전 작가의 변심으로 아무 설명 없이 교체 당했다는 것. 웬만하면 참으려고 했지만 드라마 판에 흥미가 없어서 터뜨렸다고 밝혔다. 아니나 다를까, 제작진 측에서 글을 내려달라는 전화가 왔지만 허정민 본인은 '''어차피 [[냄비근성|이틀 지나면 잊혀지니]] 너희도 이틀만 참으라'''라며 무시했다. 논란이 일자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진은 입장문을 내고 "김형일 감독과 허정민 배우가 지난 3월말 단 한차례 미팅을 가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후 제작진 논의 결과 극중 캐릭터와 배우의 이미지가 맞지 않는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2주 후인 지난 4월 중순 매니지먼트에 위와 같은 사실을 알렸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제작진은 "출연 불발 관련, 작가는 캐스팅에 전혀 관여하지 않음을 밝힌다"면서 "(허정민) 배우의 주장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라고 전했다. 허정민은 제작진의 입장 발표 이후 추가로 올린 SNS 입장 글을 통해 "자 그러니까 정리를 하자면 처음에는 캐스팅이 되었었는데 작가님의 개입은 없었고 그냥 제작진의 판단으로 캐스팅을 무산시킨 거고 저는 뒤늦게 통보를 받고 미친X처럼 글 올리고 난리 부르스를 친 거네요"라면서 "제작진, 배우분들께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제가 많이 모질랐었습니다.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제작진의 깊은 유감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라는 뜻을 밝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5487463|#]] * 강진범 역으로 출연하던 [[노영국]]이 2회가 방영된 다음날인 9월 18일 갑자기 사망하여 제작진과 출연진이 충격에 빠졌다. 드라마 상 배역 하차나 배우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https://naver.me/FtufRx0Q|#]] 현재 10회분까지 촬영을 마친 상태이며 제작진은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639788|재촬영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9월 23일 방영된 3화의 말미에 고인을 추모하는 영상을 만들어 넣었다. 한편 그의 공백은 [[김규철(배우)|김규철]]로 메우기로 했다고 10월 4일에 보도되었으며, 김규철은 8회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4062935|기사]]. 노영국과 김규철이 [[홍길동(SBS)|홍길동]]에서 형제 역으로 나왔던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묘하다. * 극후반 간이식 파트는 논란에 넣어야 할 수준으로 빌드업도 없이 느닷없게 튀어나와서 종영 직전까지 시청자들을 답답하게 만들었으며 등장인물들의 설명이 되지 않는 비현실적인 감정선과 행보를 통해 결국 거의 모든 주연 등장인물이 욕먹는 지경에 이르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